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는
지역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가
2년 4개월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중소기업 211개사를 대상으로 한
경기전망조사에서
5월 '업황전망' 지수는
전달보다 8.6 포인트가 오른
99.5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같은 지수가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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