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청 위탁업체 돌보미가 생후 8개월 아기 내던져... 경찰 수사

임지은 기자 입력 2022-04-29 11:17:38 수정 2022-04-29 11:17:38 조회수 4

광주 동부경찰서는

생후 8개월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동구청 민간위탁업체 소속 아이돌보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용산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바닥에 세차례 내던지며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모가 제출한

CCTV 영상을 바탕으로

학대 혐의가 있는 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 #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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