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올 1학기 강의전담교원 채용 심사 과정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채용 심사 과정에서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지원자에 대한
검증 절차가 무시되는 등 불공정이 이뤄졌다며,
책임자 징계와 함께
학과 내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임용 비리 등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 # 조선대
- # 채용
- # 검증
- # 진상조사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