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 예비후보가
더 살고 싶고 살기 좋은 곡성을 만들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조 예비후보는
농업 예산 1천억원으로 증액과
농민 수당 120만원 지급,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 등
곡성의 미래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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