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근로자 위원 "공동복지 프로그램 신속 이행"

송정근 기자 입력 2022-05-12 08:00:00 수정 2022-05-12 08:00:00 조회수 0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협의회

근로자 위원들이

광주시에 GGM 지원을 위한

공동복지 프로그램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근로자 위원들은

GGM출범 당시 전 사원이

평균 3500만원의 적정 임금을 받는 대신

지자체가 주거 복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미비한 수준에 불과하다며

GGM근로자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3월에도 시에

실효성 있는 이행을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이나 일정이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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