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조직위원회가
다음달(6월) 1일부터
두번째 국제 공모를 시작합니다.
이 상은 1980년 5.18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처럼
국내외 민주화운동 현장을 취재하는
영상 기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습니다.
조직위는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9월1일,
네개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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