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광주지역 사업장의
최저임금 준수율이 85.5%로
지난해 86.7%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편의점의 경우는
최저임금 준수율이 49.1%로
다른 업종에 비해 낮은 것은 물론
지난해와 비교해서도
10% 포인트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와 사업주 6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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