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열리는 광주 '2022양궁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안산과 최미선 등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와 최미선 선수는
"광주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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