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탄압을 받는 미얀마 피난민을 위해
의료 행위를 펼친 신시아 마웅 박사가
2022 광주 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 신시아 마웅 박사/ 2022 광주인권상 수상자
"미얀마를 장악하고 있는 군부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 협력이 중요합니다."
신사아 마웅 박사가 태국 국경에 설립한
'매타오 병원'은 군부에 탄압받는 미얀마 피난민들의
피난처이자 쉼터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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