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이성문제로 다투다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4시 20분 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데이트폭력
- # 특수상해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