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대표팀이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양궁월드컵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
동반 진출했습니다.
안선과 최미선,이가현 선수로 구성된
한국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어제(19) 열린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를 6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제덕 선수가 포함된 남자 대표팀도
스페인을 누르고 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리커브 단체전 결승전은
모레(22) 광주여대에서 열리고
여자 대표팀은 독일,
남자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각각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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