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반려견 사료*간식서 세균 검출

김영창 기자 입력 2022-05-26 16:39:35 수정 2022-05-26 16:39:35 조회수 3

광주에서 유통되는 일부 반려견 사료에서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반려견 사료와 간식 등 130건을 검사한 결과

세균과 대장균군 등이 20여 건,

또 방부제 제품에서도 58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성대장균 등은 사람에게도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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