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유통되는 일부 반려견 사료에서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반려견 사료와 간식 등 130건을 검사한 결과
세균과 대장균군 등이 20여 건,
또 방부제 제품에서도 58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성대장균 등은 사람에게도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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