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어제(28) 887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진정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
어제 광주에서
가족과 지인 간 일상 감염이 이어지면서
4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의 경우 목포 60명, 여수 46명 등
22개 시군에서 46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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