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6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광주에서 262명,
전남 전체 시군 가운데
20개 시군에서 35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수는
1천 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코로나19 유행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6월 말부터
확진자들의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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