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6.07

김철원 기자 입력 2022-06-07 08:16:29 수정 2022-06-07 08:16:29 조회수 0

이번주 목요일이면

광주 학동참사가 일어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재판과 추모사업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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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과 휴일 단비가 오긴 했지만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에 이어 산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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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인 프로야구 4위 기아 타이거즈가 이번 주 3위 엘지, 2위 키움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 6연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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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6.1 지방선거에서 약진한 가운데

동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박현정 당선인으로부터

포부와 정치 계획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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