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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노동자들도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파업의 주요 쟁점인 안전운임제 연장과 확대 시행이
해결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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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배전 노동자들도
정당한 임금과 휴식권 보장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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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등
지방선거 참패 수습에 나섰지만
철저한 반성 보다
무늬만 혁신을 외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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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8기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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