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또는
대단히 많은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이라는
통계 조사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021지역 건강통계에 따르면
전남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3.7%로,
가장 높은 지역인 인천보다 5.8 퍼센트 포인트 낮았습니다.
우울감 경험률 역시 전남이 5.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광주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7.7%로
인천,서울과 함께 대도시 가운데서는
매우 높은 편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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