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뉴스

살비올리 유엔 특별보고관, 5월 단체 등과 면담

조현성 기자 입력 2022-06-12 16:53:17 수정 2022-06-12 16:53:17 조회수 9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보고관이 광주를 찾아

5.18과 관련한 의제를 협의했습니다.



살비올리 보고관은

광주시, 5.18 기념재단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미완의 상태인 진상 규명과 기념 사업 등

5.18 전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여수 사건 등

국내 과거사 문제와 관련된 피해자와 시민단체 등을

잇따라 면담하고 있는 살비올리 보고관은

내년 9월 예정된 유엔 인권이사회에 권고안을 담은

방문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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