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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 기상악화로 하루 연기

강서영 기자 입력 2022-06-14 15:43:26 수정 2022-06-14 15:43:26 조회수 11

내일(15)로 예정돼 있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모레로 미뤄졌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향후 더 세질 가능성이 있어

발사대 기술진의 안전 확보가 어려울수 있다고

판단해 누리호 이송과 발사 일정을

모두 하루씩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정이 연기되면서 누리호는 내일(15)

발사장으로 이송돼 16일 발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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