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5)로 예정돼 있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모레로 미뤄졌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향후 더 세질 가능성이 있어
발사대 기술진의 안전 확보가 어려울수 있다고
판단해 누리호 이송과 발사 일정을
모두 하루씩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정이 연기되면서 누리호는 내일(15)
발사장으로 이송돼 16일 발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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