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상태에 빠진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안 수용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일부 언론이 제기한
지난 2월 ‘열병합발전소 10년 가동안'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등과 협의한 사실은 있지만
합의한 것은 아니라며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SRF 10년 가동안’은
국무조정실에서 제시한 사안으로
주민수용성 조사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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