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가 2022 양궁월드컵을 개최한
광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대한양궁협회로부터 안산과
최미선, 김제덕 등 국가대표 선수단 16명의
사인이 담긴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7일부터 닷새간 치뤄진
양궁 월드컵은 38개국 390여 명의 선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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