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달 살기 체험' 실종 일가족 수색 계속

우종훈 기자 입력 2022-06-26 18:48:16 수정 2022-06-26 18:48:16 조회수 10

제주도 한 달 살기 체험학습을 간다며 떠난 뒤

연락이 두절된 일가족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완도경찰서 등은

지난 22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10살 조유나 양과 부모 등 세 명을 찾기 위해

생활 반응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완도 신지면에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달 15일까지 체험학습을 다녀오기로 했던

조 양 가족은 지난달 31일

휴대전화가 모두 꺼진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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