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동안 민선 7기를 이끌었던
이용섭 광주시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습니다.
이 시장은 퇴임식에서
지난 4년, 광주는 저의 모든 것이었고
전부였다며 매일 매일이
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각오로
광주 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혁신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수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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