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형마트의 판매액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광주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80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포인트가량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대형마트의 매출 감소세는
지난 해 8월 이후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신선식품과 생필품의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소비가
계속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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