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강기정호'가 닻을 올린 가운데
시장직 인수위가 이번주 최종 보고회를 통해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등
밀린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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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설립자의 수백억원 대 횡령 등으로
폐교 위기에 내몰린 광양 보건대가
대학을 인수하겠다는 지역의 중견 기업이
나타나면서 회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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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집중호우 등 습도가 높아진 여름철은
배*분전반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능성이 높아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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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남 56개 해수욕장이
이번주 잇따라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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