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가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 구급대 운영체계를 강화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79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와 팩,
생리식염수와 주사세트 등
모두 아홉 종류의 폭염환자 대응 장비를 확보했습니다.
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합친 펌뷸런스 25대를 활용해서
구급차가 없을 경우
우선 출동해서 응급처치 한 뒤
구급대에 인계하는 등 대응에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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