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확진자가 40일만에 1천명대를 넘어서면서 코로나 재확산세가 뚜렷합니다.
가까스로 찾은 일상이 다시 위협받지 않을까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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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한국에너지공대 부지 기부와 관련해 맺은
협약 내용과 관련해 1심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도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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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 가격이 오르자 아파트단지 소화전에서
황동으로 만들어진 소방부품을
몰래 훔쳐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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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시 조직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강기정 시장이 취임 전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이야기 했던 신경제와 신활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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