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전 광주시장의 비서관이
민선 7기가 끝나자마자
시 유관기관에 곧바로 채용돼
내정설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 전 시장 비서관인 이 모 씨가
광주시 유관기관 사업단의
일반직 4급 직원으로 합격했습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동일 직종에 지원한 구직자가
사전 내정설 등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기관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채용했고,
채용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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