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이용섭 전 광주시장 비서관, 시 유관기관 채용 '논란'

김영창 기자 입력 2022-07-14 18:46:38 수정 2022-07-14 18:46:38 조회수 4

이용섭 전 광주시장의 비서관이

민선 7기가 끝나자마자

시 유관기관에 곧바로 채용돼

내정설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 전 시장 비서관인 이 모 씨가

광주시 유관기관 사업단의

일반직 4급 직원으로 합격했습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동일 직종에 지원한 구직자가

사전 내정설 등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기관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채용했고,

채용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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