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막기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15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리지역 69곳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함과 안내 표지판, 안전요원 배치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22개 시,군과 특별팀을 꾸려
물놀이 명소 12곳에 대한 합동 점검과 함께,
안전 캠페인과 현수막 게시, 경보 방송 등을 통해 사고를 방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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