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이
지난 3년동안 폐쇄된
수어통역센터의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지난 2019년 수어통역센터가 폐쇄된 이후
정상화를 위한 여러 대안이 제시됐지만
광주시가 나서지 않았다며,
이는 업무 태만과 직무유기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관련 기관이나 법인에 위탁할 수 있다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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