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전 8시 55분쯤,
광주 광산구 도천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 업체에서
30살 수거차 기사가 고철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수거차 기사가
다리에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작업자가 집게 설비를 조작하던 도중
고철 더미를 건드린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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