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8.03

김철원 기자 입력 2022-08-03 08:17:00 수정 2022-08-03 08:17:00 조회수 1


광주의 더위는 더위로 유명한 대구보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더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습한 폭염은 마른 폭염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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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학생들의 급식비 단가가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근 식재료 값까지 급등하고 있어
학생들 급식이 더 부실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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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남 서부권에서는 전복 출하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전복 가격은 최근 3년과 비교했을 때
요즘이 가장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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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이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생각보다는
활성화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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