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천 명대를 보이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3천 461명 확진됐고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5천 16명이 확진됐고, 1명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 4천 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 말부터
확진자는 급격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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