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8.10

이계상 기자 입력 2022-08-10 08:06:00 수정 2022-08-10 08:06:00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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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쓰레기 대란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광주시가

주민 친화형 소각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민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합 체육 문화시설로 만들어진 수도권의 소각 시설이

광주형 모델로 재탄생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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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매년 5월 18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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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와 목포시의회 등 지방의회가

의원들의 겸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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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고흥을 연결하는 백리섬섬길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도로로 지정될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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