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서 유통되는
떡류와 한과류 등
2백여건의 품목이 검사 대상이며,
식중독 원인균과 잔류 농약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식약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전국 유관기관에 알려
유통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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