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5.18 당시 발포 경위를 확인하기 위한
관련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18 진상조사위가 낸
2022년 상반기 조사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발포 명령 등을 조사하기 위해
신군부 핵심인물인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에 대해
서면 진술서를 제줄받았고,
20여 명의 지휘관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조사위는 총상 부상자의
부상 경위와 상황, 피탄 각도 등을 확인해
발포의 특징을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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