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확진자 수 닷새만에 만 명 이하...감소 추세 단정 힘들어

조현성 기자 입력 2022-08-21 15:50:09 수정 2022-08-21 15:50:09 조회수 1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의원의 진료시간 축소 영향으로

닷새만에 만 명 이하로 내려왔습니다.



최근 나흘 연속 확진자수가 만 명대를 기록했던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확진자가

주말에는 각각 광주 4천 32명, 전남 5천 57명,

합해서 9천명대 초반으로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나흘 전인 지난 17일 만 4천여명을 최고로,

광주,전남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같은 현상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며

개인 위생 수칙의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 # 코로나19
  • # 진료시간
  • # 만명
  • # 개인위생
  • # 확진자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