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의원의 진료시간 축소 영향으로
닷새만에 만 명 이하로 내려왔습니다.
최근 나흘 연속 확진자수가 만 명대를 기록했던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확진자가
주말에는 각각 광주 4천 32명, 전남 5천 57명,
합해서 9천명대 초반으로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나흘 전인 지난 17일 만 4천여명을 최고로,
광주,전남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같은 현상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며
개인 위생 수칙의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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