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생카드가
오는 10월부터 재개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시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카드 발행지원 명목으로
489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다음 달에 상생카드 운영 계획 수립을 거쳐
늦어도 10월부터는 3개월 동안의 할인 발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인당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절반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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