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병노 담양군수가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 군수는

6.1 지방선거 운동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조의금을 전달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혐의와

변호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대중국 정책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여야한다는 지적을 받고있습니다.



**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케미칼이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한 직원들에게

자녀 장학금을 주지 않기로 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지역간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고향사랑기부금제도가

농어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