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광주시당이
보육원을 나와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하루빨리 논의하자고 시민사회에 제안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보호기간이 종료돼 보육원을 나온 뒤
생활고를 호소하던 광주의 한 자립준비 청년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이어
불과 6일만에 또다른 자립준비 청년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며
사회적 지원과 연대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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