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강기정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가사와 농민 등 '3대 공익가치 수당'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조직개편에서
시민기여가치팀을 신설하고
가사와 농민, 참여 수당 지급 방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문 기관 용역을 거쳐
지급 기준과 범위 등을 설정하고
시 재정을 고려해 소득 수준 등으로
대상자를 한정하거나 시범 사업 기간을 거쳐
단계별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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