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프로축구 광주FC 축구전용구장 내
화장실과 매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람환경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광주시는 축구 전용구장에
13억 원을 투입, 건물형 화장실 3곳과
매점 2곳을 신설했으며
광주FC 홈경기가 열리는 다음달 3일부터
일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광주시에 K리그 경기장 시설 기준에 적합한
건물 확충을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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