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7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일주일 전과 비교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2천 953명,
전남은 4천 5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광주 2명,
전남은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각각 616명, 607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1만 명대와 비교하면
3천 명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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