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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생카드가 내년에는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지원금이 삭감돼버려
지차체가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축소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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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온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들이 합창 공연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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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아픔을 간직한 오월어머니집에
국가보훈처장이 처음으로 방문해
각종 현안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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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어느덧 11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와 유족들은 고통속에 삶을 이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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