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선 피항시키던 어민 넘어져 부상..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김진선 기자 입력 2022-09-04 18:29:40 수정 2022-09-04 18:29:40 조회수 1

태풍에 어선을 피항시키던 어민이 다치는 등

휴일에도 응급환자 이송이 잇따랐습니다.



어젯밤(3) 8시 55분쯤 목포시 동명항에서

계류돼 있던 선박으로 넘어가던 61살 허 모 씨가

미끄러져 부상을 입고 해경 연안구조정에

구조됐습니다.



앞서 진도군 조도에서도

벌에 쏘인 40대 주민이 육지로 이송되는 등

서남해 섬 지역과 해상 등에서 응급환자 이송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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