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환경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음식물 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추석을 전후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환경공단은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제1,2 음식물 자원화 시설 가동 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제1,2 음식물 자원화 시설의 증량에 따라
해당 기간 평소보다 20%가량 늘어난
5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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