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박주선' 물망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9-06 15:08:35 수정 2022-09-06 15:08:35 조회수 1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호남 출신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주호영 의원이 비대위원장직을 고사함에 따라,

권성동 원내 대표가

선수별 모임 등 의견 수렴을 하고 있는데,

호남출신 4선의 박 전 부의장도

유력한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부의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창에

검찰 선후배 사이로,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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