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지자체, 태풍 피해 입은 영남지역 지원

이계상 기자 입력 2022-09-07 15:25:33 수정 2022-09-07 15:25:33 조회수 3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가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온전의 손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명 피해를 입은 포항시 등

영남 지역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자원봉사자 80여 명을

현장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경북지역에 세탁차 2대와 밥차 1대를 우선 지원하고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 130여 명을

최대한 서둘러 보내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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