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재산 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와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조회가 가능하며,
광주에서는 올해 8월까지 7천 341명이
1만 1천 126필지의 토지 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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