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6)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 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 1천 232명,
전남에서는 1천 40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총 2천 637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직후 5천명대로 소폭 증가했던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 수는 나흘째 감소했습니다.
- # 광주
- # 전남
- # 코로나19
- # 확진자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